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문단 편집) == 기타 == * 썸네일 안의 [[메데이아 벨리아르|메데이아]]가 들고 있는 것은 [[퀸(체스)|퀸]], [[이아로스]]가 들고 있는 것은 [[폰(체스)|폰]]이다. 아무래도 12화에서 [[프시케 폴리|프시케]]와 메데이아가 주고받은 대화[* [[프시케 폴리|프시케]]: 사람들이 저와 공녀님을 퀸과 폰이라고 불러요.[br][[메데이아 벨리아르|메데이아]]: 네가 폰이라는 건 뭐든 될 수 있다는 뜻이야.]와 관련이 있는 듯. 이 때문인지 메데이아와 프시케의 과거 에피소드의 제목이 '퀸과 폰'이다. * 매 화가 나올 때마다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로 [[이아로스]]나 [[메데이아 벨리아르|메데이아]]가 자주 올라간다. * [[메데이아 벨리아르|메데이]][[이아로스 오르나 에페란토|아로스]]로 둘의 이름이 이어져서 둘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웃자고 치는 드립. * 22화에서 메데이아는 꿈에서 하얀 나비를 본 뒤 유모를 만나고, 이후에도 작중에 하얀 나비가 수 차례 등장한다. 하얀 나비는 보통 망자의 영혼을 상징하고, 꿈에 하얀 나비가 나오는 것은 행운의 징조라고도 한다. 또한 그리스 로마 신화의 프시케가 영혼과 관계 깊은 캐릭터로서 나비를 상징으로 삼는다. 여러 모로 상징적인 연출인 듯. 본작에서는 하얀 나비와 함께 메데이아의 유모가 등장하곤 하니, 유모의 영혼을 상징하는 듯하다. * 전체 연령가치고는 지나치게 피 묘사나 잔인한 장면[* 82화의 참수형 장면이나 84화에서 잘린 목이 날아가는 모습, 90화에서 사람 눈에 칼이 꽂혀 죽는 모습이 그대로 묘사된 것 등.]이 꽤 나와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충격받은 독자들이 상당하다. 그래서 독자들 사이에서 적어도 12세 아니면 15세 이용가로 올렸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 참고로 방통위 심의를 기준으로 할 때 살해는 폭력 항목에서 3등급, 즉 15세 이용가에 해당한다. 전체 연령가의 허용 등급은 1등급으로 '''유혈 상태가 보이지 않는 격투''' 한정이다.] 결국 최근에 15세 이용가로 바뀌게 되었다.[* 비슷한 사례로 [[전지적 독자 시점(웹툰)|이 작품]]도 처음에 전체 이용가였으나 마찬가지로 작중에서 초반부터 머리가 터지는 장면이 나온데다가 살인과 유혈 묘사가 꽤 나와 결국 15세 이용가로 바뀌었다.] * [[여주실격!]] 32화 중에 천리사가 보는 댓글들 닉네임 중 '[[메데이아 벨리아르|매대이야]]', '[[프시케 폴리|피식ㅋ케]]'가 있다. * 만우절 이벤트 사실은 말야에서는 [[살아남은 로맨스]]와 콜라보했다. || [[파일:하네되 사실은 말야.jpg|width=95%]] || [[파일:살남로 사실은 말야.jpg|width=100%]] || * [[문학동네]] 유튜브 인터뷰를 보면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이름으로 지은 이유가 나온다. 워낙 캐릭터 이름이 많다보니, 사람들이 익숙한 이름으로 지었다는 것. [[https://youtu.be/hswpGCNCx3Q|#]] 이 외에 기획과정이나 네이버 웹툰으로 데뷔하기까지의 인터뷰 내용이 담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